Re: 공사한 보람을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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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헬하우징 작성일17-12-18 11:34 조회17,678회 댓글0건본문
네 감사합니다 고객님 . 후기 올려주신것도 모르고 ,ㅎㅎ
시간이 많이 지났어여~~~죄송합니다. 사무실에 요즘 잘 있을시간이 없어서 ㅠㅠ
겸사겸사 수원들어간김에 샤시 봐드리고 나왔는데 후기 남겼다는 말씀듣고...
정신없이 살아서 참 죄송할때가 많은 요즘입니다. 허나 공사보다 AS가 우선인것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것은 변함없습니다. 공사의 하자 As가 아니어도 시간만 주시면
언제든 방문드려 해결해 드리는것을 신념으로 하루하루 나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공사에대한 AS는 문제발견1주일안에 접수하여 1주일안에 해결하는것은 코헬원칙입니다)
수원 고객님은 두어달전에 단열에대한 고민을 요청하셨고 단열샤시와 단열공사를 맡기셨습니다.
단열공사와 단열샤시의 후기를 "엄청나게"라는 단어까지 사용해주시면서 까지 감사후기를
말씀해주셔서 뿌듯할뿐만아니라 일의 회의가 드는요즘인데 싹 가시겠금 하는 말씀이었네요.
감사합니다.
공사를 좀 줄이더라도 코헬을 믿고 사랑하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이업을 이어나가야
하겠다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용기와 희망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씸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