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고객님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귀댁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고객님은 작년에 공사를 하시고 공사가 마음에 들어 다른방과 어머님댁을 공사의뢰해주신 재공사고객님
 
이십니다. 요즘 부쩍 재공사고객님이 많아져서 새삼 이일의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
 
이번에 안방을 공사한곳은 아파트 싸이드부분인데요. 저희 홈페이지 시공사례에도 나와있듯이 외벽면은 깨끗한데
 
공사를 할까 말까 하는 고민들을 항상 많이 하십니다. 언제든 단호히 말씀드리지만 어디선가 곰팡이 냄새가 난다면
 
이미 늦은것이고 그냄새나 부패는 나아지질 않을것입니다. 공사를 하셔서 문제를 해결하시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다만 자가이신지, 언제까지 사실껀지, 상태의 정도의 따라 공사의 여부가 결정된다고 생각됩니다.
 
똑같은 문제로 고민 되신다면 항상 말씀드리는 이야기지만 현재 외부로 문제가 없고 냄새만 솔솔 난다했을때
 
아파트 년수가 3년미만은 뜯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7~8년까지는 심각성에 따라 직접 선택하라고 말씀드리며
 
10년 넘은 아파트라면 무조건 뜯으라고 말씀드립니다. 부패의 정도가 심각해졌을뿐아니라 단열의 강도도 낮아져서
 
다시 손을 봐야 할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댁도 겉에 나타난 곰팡이는 별로 없었지만 단열재를 다 뜯어낸후 안에는 곰팡이가 심한경우였습니다.
 
또한 노후된 아파트에 단열도 굉장히 미비해져서 추워서 살수가 없다는 말씀에 공사를 적극 하게되었는데 만족하셔서
 
다른방과 부모님 댁도 공사를 하시게 되어 참으로 보람찬 공사를 하게되었네요. 언제든 문제가 있으시다면 전화주십시요.
 
어떠한 문제든 최소한의 불편으로 해결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