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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관악벽산블루밍 곰팡이 및 결로공사 (게시판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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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헬하우징 작성일16-07-13 00:57 조회17,6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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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셨어요. 고객님. 간만에 좋은 후기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글 보고 한참 웃었어요^^. 왜냐하면 많은분들이 공통된 모습이 있기때문입니다. 처음에 코헬과 계약을 하십니다.
 
몇일공사라면 공사하며 동네사람이나 주위분들에게 이 야기를 하시나봅니다. 그리곤  
"곰팡이는 절대안되" 또는 " 바가지 쓴거다" 또는

" 내가 아사람한테 하면 반값인데"라는 이야기를
 
듣고오셔서는 표정이 굳어계십니다.

다행히 대다수 고객님들은 공사모습과 공사진행 절차등을 보시며 맘이 풀리시지만 또 소수는 맘이 끝까지 풀리지않아 1년이 지나서 돈주면 안되냐, 깎아줘라 라고 의심이나 속상한 맘을 끝까지 풀지 못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본인 줏대로 업체선정을 하셨던것이 지인들의 단 몇 마디에 맘이 흔들리는것은 사람인지라 어쩔수 없나봅니다.
 
다시 의심이 들때에는 저희 홈피를 한번더 보시면 맘이 좀더 쉽게 풀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완벽한 공사를 해놓고 실리콘하나 잘못 눌려,
 
또는 도배나 몰딩처리가 자연스럽지 못해. 단열 공사의 능에 의심을 받을때면 솔직히 속상합니다.
 
하지만 코헬은 말씀드립니다. 올해 한번 살아보시라고, 그럼 바로 느끼실수 있다는것을요.
 
여름에 공사하시는 분도 바로 느끼십니다. 단열공사를 하시면 겨울철 단열과 방음은 물론 여름철 냉방과 외기차단에뛰어난 효과를 보신다고들 합니다.

  최고의 효과 경험해보시구요!!!
 
A/S문제는 사실 7년이고 10년이고 의미가 있을까요?
 
그것을 끝까지 해낼 회사를 찾아야 하는데 3년안에 70%회사가 도산한다고들 하져...

코헬도 10년을 버티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모든 A/S 를 책임져드리러 10년의 시공사례를 홈페이지에 띄어놓고 있는것입니다.
 
과연 그런회사가 주위에 있으신가요? 없어져버리면 그만이지요....
 
만약 본사에 공사를 의뢰하기로 했다고 말했을때 바가지썼다고
 
말하는 분이 있다면 그 분이 소개해주신 회사가
 
1. 사업자가 얼마나 됐는지 (시공사례가 얼마나 공시되어있는지 보면 압니다.)
2. 전문회사인지, 법인회사인지, 개인업체인지, 청소나 단순 제거업체는 아닌지
3. 그리고 개인회사라면 하자보증보험을 30% 끊어줄수있는지
 
최소한 요 3개만 보면 많은 위험부담을 줄일수 있습니다. 최소한 비슷한 그런업체에 비교를 당하고 싶습니다.
 
되도않는 동네 설비업자 말만 듣고 고객님들의 수준높은 선택을 후회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