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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무상 AS와 재발률0%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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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헬하우징 작성일16-07-19 14:27 조회1,6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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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피플 4월호에 실린 코헬의 기사입니다~ 

대표님 소개와 코헬하우징의 철학이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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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무상 AS와 재발률0%에 도전한다!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주)코헬하우징
 

2004년 토털 홈 케어를 위해 코리아헬퍼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지난 8년간 집안에서 있을 수 있는 모든 관리용역 사업부에 도전장을 내고 지금은 전국 프랜차이즈 모집을 시작한 (주)코헬하우징.(주)코헬하우징은 곰팡이제거 및 방지, 단열공사와 방수공사 등의 건축하자보수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으며 무상7년의 AS를 보장하고, 재발률 0%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유일무이한 업체다.


8년 만에 전문기업으로 도약
  
 
 
(주)코헬하우징 김수형 대표는 IMF시절 어려운 집안 사정으로 강원도에서 서울로 상경하게 되었다. 상경 후 무지한 사업 경영으로 빚더미에 오르는 등 많은 아픔을 겪기도 했다. 김 대표는 클리닝 사업을 하면서 우연한 기회에 접한 곰팡이와 곰팡이 제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곰팡이에 대해 연구를 하게 되었다. 곰팡이는 건축의 하자 중 가장 두드러지는 단열문제로 인해 발생한다. 단열하자는 벽체 결로를 야기하며 이로 인해 곰팡이가 발생해 호흡기질환(감기, 천식)이나 피부질환(아토피, 진균증)등 가정생활과 가족들의 건강에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주)코헬하우징은 곰팡이의 근본적인 원인을 완벽하게 제거하기위해 화학적 단열공법을 사용하고 곰팡이 방지공사를 통해 곰팡이의 100%해결과 무상 7년 AS를 보장하는 국내 유일한 하자보수 전문 업체다. 2005년, 대한민국의 모든 일을 도와주겠다는 의미로 시작한 코리아헬퍼는 개인사업자로 시작하게 되었다. 2년 후 2007년에는 주식회사 코헬하우징(korea helper 의 약자 kohel과 housing)종합개발관리 법인체를 신설하고 구체적인 사업에 도전하며 2012년에는 건축물하자보수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맞춤공사, 책임공사의 코헬하우징
  
 
 
(주)코헬하우징은 곰팡이 제거 및 방지를 위해 기존 벽지 및 단열재를 완벽히 제거한 후 기초벽면 위에 곰팡이제거, 방지, 항균, 단열을 하는 방식으로 공사한다. 이 단열공사는 결로의 심각성이나 공사공법에 따라 2중, 5중, 7중 단열로 나눠지며 때에 따라 심각한 곳에는 높은 단열을 그렇지 않은 곳에는 낮은 단열을 사용하기도 한다. (주)코헬하우징은 이러한 맞춤 단열공사로 곰팡이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하며 재발률 0%에 도전하고 있다. 또한 김 대표는“공사 보다는 애프터서비스가 최선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AS비율이 연 3%를 넘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간혹 고객들 중 금전적인 이유로 낮은 단열을 선택하신 분들 중에 시간이 흘러 연락이 오는 경우가 있으나 이유를 불문하고 무조건 재공사를 해드린다”고 밝혔다. 지금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몇몇 특수한 구조나 위치는 높은 단열로 공사를 한다고 했다.

투명성과 진정성의 경영 노하우
  
 
 
현재 국내에는 곰팡이를 전문적으로 제거하는 전문업체가 거의 없는 실정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코헬의 기술을 모방하여 창업을 하는 이들도 있다고 한다. 한 번은 코헬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집안 사정으로 금전적 도움을 요구해 도와주었더니 바로 퇴사를 한 후 그 돈으로 같은 업종의 회사를 차리는 일도 있었다 한다. 김 대표는“곰팡이의 근본 원리를 모르는 사람들이 무작정 사업을 시작해 가격 경쟁만 하는 경우 보통 일 년을 버티기도 힘들다”며“이런 식으로 시작하는 업체 중 대다수가 문을 닫지만, 더 큰 문제는 이러한 업체들로 인해 피해를 봤던 고객들이‘곰팡이는 절대 없어지지 않으며, 재발하는 것’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된다는 점이다”며 답답해했다.“대다수 피해 경험이 있는 고객들은 처음부터 불신을 전제로 상담을 하기 때문에 그 부분을 이해시켜드리기가 가장 힘들다”고 했다. 이러한 불신을 해결하기 위해 김 대표는“직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공사를 하도록 얼굴 사진을 명함에 넣었으며 기업의 투명성을 위해 삼년이 지난 홈페이지를 현재 홈페이지의 팝업창으로 띄워주고 있다”고 (주)코헬하우징만의 차별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업체선정은 꼼꼼히 따져보세요”
  
 
 
김 대표는‘업체 선정 시 꼭 따져봐야 할 부분’에 대해서도 조언을 해주었다. 보통“건축하자가 발생하는 것은 비용을 터무니없이 낮추다보니 인권 비 문제로 인한 경험 부족의 사람들이 공사를 하기 때문에 발생하게 되고, 더 큰 문제는 이 하자를 해결하기 위해 또 다시 가격이 저렴한 곳을 선택하는 고객들의 경우 또 다른 하자를 부르게 된다”며“하자의 재발을 방지하려면 공사를 맡기기 전에 그 회사의 연혁, 시공사례, 시공법, AS기간, 가격 등 많은 부분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며“당장의 공사비용을 줄이려다가 후에 더 큰 보수비용을 지불 할 수도 있으니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더블어사는 기업이 되기 위해 사회 활동도 적극적이다.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들의 집도 무료로 공사를 해주고 있으며 매년 매달 복지단체와 비영리단체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주)코헬하우징은 2012년부터 프랜차이즈 사업도 시작 한다. 높은 단열은 배우는 기간이 1년 이상 소요되는 어려움이 있어 고심 끝에 전국 어디에서나 신속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신념으로 2주 교육 후 낮은 단열공사만 전문으로 하는“팡이웰”이란 자회사 브랜드로 5월 1일 마포지사를 시작으로 전국 체인점을 모집 하고 있다. 앞으로 김 대표는 고객들의 건강을 생각하고 신뢰를 주는 곰팡이제거, 결로 단열공사의 최고 전문기업이 되겠다며 고객들에게 약속했다. <NP> 가맹문의 1566-8853